
14일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8회에서는 무인도에서 단둘이 하룻밤을 보내며 필승(지현우)에게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도라(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8회 미녀와 순정남 8회에서 집안의 후사 문제로 한바탕 싸움이 벌어진 공회장네 집과 화가 잔뜩 나 있던 대숙은 조여사를 만나러 갔다가 수연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됩니다. 한편, 무인도에 촬영을 간 직진멜로 팀은 갑작스러운 풍량주의보에 급히 철수하게 되면서, 놓고 온 물건을 챙기러 갔던 필승(지현우)과 도라(임수향)는 무인도에 단둘이 남겨집니다. 무인도에서 단둘이 하룻밤을 보낸 지현우 임수향 미녀와 순정남 재방송 8회 그렇게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성냥불을 피우면서 서로를 의지하며 애틋한 경험을 나누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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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