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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논란 영상

2분 전 작성 2024. 4. 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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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에 첫 출연을 하면서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르세라핌의 코첼라 라이브 무대는 처참했고, 실력이 부족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국내와 해외 반응과 코첼라 라이브 영상을 확인하세요.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논란

     

    13일 미국 현지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르세라핌이 무대에 섰습니다. 르세라핌의 인기곡인 피어리스, 안티 프래자일, 언포기븐, 퍼펙트 나이트 등과 미공개곡을 최초 공개하는 등 10곡을 라이브로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르세라핌의 라이브 실력이 공개되자 국내와 해외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호통을 친다" "소리만 크게 낸다" 등의 반응이며, 해외에서는 "보컬 맙소사" "그들의 보컬은 끔찍했다"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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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코첼라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영상

     

     

     

     

     

     

     

     

     

     

    반면에 외신들은 극찬의 반응입니다. 미국 빌보드는 코첼라 2일차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르세라핌 무대를 꼽았으며, 영국 음악 매거진은 "르세라핌은 40분 만에 사하라 스테이지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다"라며 5점 만점에 4점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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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코첼라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해외반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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