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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는 웹소설 '내일의 으뜸'이 원작인 드라마로,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인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2008년으로 타임슬립하여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선재 업고 튀어 4회
16일에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4회에서는 현재로 돌아갔다가 다시 과거로 타임 슬립한 2023년의 임솔이 "이쯤에서 그만 정리하자"며 김태성(송건희)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30대의 임솔은 김태성에게 이별을 고했지만, 19살의 임솔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인해 물거품이 된 상황.
(현)최애 VS (구)최애 사이에서 엇갈리는 애정전선
한편, 류선재는 자신에게 변태라고 부르던 임솔이 갑자기 자신에게 살갑게 대하자 그녀를 까칠하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2023년 미래에서 온 임솔이다. 이 시계가 타임머신이다. 널 살리러 왔다"라고 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은 임솔은 "내가 귀신에 씌었었다"라며 부적을 내밀었습니다.
※청춘 구원 로맨스※ 변우석X김혜윤, 서로를 구하기 위한 분투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4회는 4월 17일(수) 오후 2시 31분, 오후 7시 50분 / 4월 18일(목) 오전 0시 00분, 오전 1시 30분, 오전 7시 40분, 오후 3시 20분 / 4월 19일(금) 오전 1시 40분, 오전 11시 20분, 오후 6시 10분, 오후 9시 20분에 볼 수 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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