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8회 9회 예고

30일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8회에서 임솔(김혜윤)과 류선재(변우석)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8회

 

선재 업고 튀어 8회에서 15년 만에 류선재와 재회한 임솔은 그가 뒤풀이를 가야 한다는 매니저의 말을 듣고, "오늘밤 같이 있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임솔은 류선재가 호텔로 향하자 당황하며 "그래, 내가 오늘 밤 같이 있자고 했지 했어. 했는데, 내가 말한 그 밤이 그러니까 뜨밤을 얘기한 거는 아니었거든"이라고 말하며 머쓱해했습니다.

 

 

김혜윤, 둘만의 시간(?)을 위해 호텔 직행하는 변우석에 긴장 바짝

 

그러나 류선재가 임솔과 함께 호텔에 온 것이 알려져 선재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류선재는 여전히 임솔을 좋아하고 있었으며, 임솔은 선재가 술만 마시면 임솔의 집터를 찾아갔던 일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후 임솔이 "나도 너 좋아했어"라며 고백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비로소 서로의 마음 확인한 변우석X김혜윤, 뜨거운 키스💋

선재 업고 튀어

 

선재 업고 튀어 9회 예고

 

 

 

 

[9화예고] “다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이번엔 꼭 바꿀게!” 변우석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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